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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논산 가볼만한곳 탑정호 야경 / 출렁다리 / 둘레길

by 비커밍 모드니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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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관광도시 꽃 피우기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최근 개발에 힘쓰고 있는

탑정호인 것 같습니다.

 

 

탑정호는 바다처럼 넓은

저수지로 매우 유명합니다.

 

이에 논산시는 탑정호 둘레길을 시작으로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논산 가볼만한곳인 탑정호를

즐길 수 있는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논산 가볼만한곳 탑정호 야경

최근 논산시민들 사이에서 뜨고 있는

논산 탑정호의 야경이 대표적이라 생각합니다.

 

"밤에도 빛이 나는 논산의 탑정호"

수문부터 시작하여 둘레길을 따라 가는길에

다양한 방식으로 설치된 조명들은

화려한 색상으로 변화하며

가는 내내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이 낡아서 꺼려졌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새로 공사를 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탑정호를 즐길 수 있도록 변화하였습니다.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완공 예정

 

첨부 충남넷미디어

최근 국내 최대 길이인 602m의

출렁다리가 공사 중에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유명한 출렁다리가 있는데

그 중 충남 예산에 있는 출렁다리가

402m로 가장 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완공된다면

순위는 곧 바뀌겠네요.

 

첨부 충청메시지

탑정호 출렁다리는 2018년 6월 착공하여

2020년 9월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공사가 지연되었기 때문에

아마도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논산 탑정호 둘레길

첨부 뉴데일리

탑정호를 따라 둘레길이 생긴 이후

논산 외에도 근교에서 드라이브 겸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출처 씨앤씨영상뉴스

논산 탑정호 둘레길은 낮에 방문한다면

바다처럼 넓은 저수지를 거닐며

시원한 바람과 따듯한 햇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천히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애견,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현재 논산시는 충남지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책 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와

숙박단지 조성, 교통 순환체계 개선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논산 가볼만한곳에도 언젠가는

탑정호 야경,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 둘레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언급되며

 

논산시가 중부권 최대 휴양관광단지로

발돋움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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